오늘 오전 7시 반쯤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참돌고래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인근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길이 2미터35센티미터,
무게 100킬로그램 정도로,
해경은 강제포획 흔적이 보이지 않아
강릉수협에 위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끝)
(사진제공: 동해해양경찰서)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참돌고래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인근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길이 2미터35센티미터,
무게 100킬로그램 정도로,
해경은 강제포획 흔적이 보이지 않아
강릉수협에 위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끝)
(사진제공: 동해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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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참돌고래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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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9:37:36
오늘 오전 7시 반쯤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참돌고래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인근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길이 2미터35센티미터,
무게 100킬로그램 정도로,
해경은 강제포획 흔적이 보이지 않아
강릉수협에 위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끝)
(사진제공: 동해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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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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