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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과학원 '세계 디지털 인문학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8.11.09 (19:37) 춘천
모든 문서가 전자화된 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오늘(9일) 오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송인재 한림과학원 교수 등 9명이
발제와 토론을 맡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끝)
인문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오늘(9일) 오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송인재 한림과학원 교수 등 9명이
발제와 토론을 맡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끝)
- 한림과학원 '세계 디지털 인문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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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9:37:52
모든 문서가 전자화된 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오늘(9일) 오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송인재 한림과학원 교수 등 9명이
발제와 토론을 맡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끝)
인문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오늘(9일) 오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송인재 한림과학원 교수 등 9명이
발제와 토론을 맡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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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wing_061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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