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제10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광양 월드 마린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500여 명의
해운 항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개회식에서는
얀 호프만 유엔 무역개발 협의회 물류 분과장과
마이클 한 머스크라인 아시아 운항 본부장이
항만의 지속 가능성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5년까지 3억 7천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톱 10' 항만에 진입하겠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제10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광양 월드 마린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500여 명의
해운 항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개회식에서는
얀 호프만 유엔 무역개발 협의회 물류 분과장과
마이클 한 머스크라인 아시아 운항 본부장이
항만의 지속 가능성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5년까지 3억 7천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톱 10' 항만에 진입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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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 국제포럼 개막..."2025 글로벌 톱 10 항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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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9:58:54
광양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제10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광양 월드 마린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500여 명의
해운 항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개회식에서는
얀 호프만 유엔 무역개발 협의회 물류 분과장과
마이클 한 머스크라인 아시아 운항 본부장이
항만의 지속 가능성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5년까지 3억 7천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톱 10' 항만에 진입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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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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