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왕실 모독죄'로 기소돼
한국에 들어온 학생 활동가가
광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광주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는
태국 군부에
항의하는 활동을 하다
왕실모독죄로 기소된 이후
지난 1월 한국에 온 25살 C씨를
난민으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사무소에서
난민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8번째입니다.
'왕실 모독죄'로 기소돼
한국에 들어온 학생 활동가가
광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광주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는
태국 군부에
항의하는 활동을 하다
왕실모독죄로 기소된 이후
지난 1월 한국에 온 25살 C씨를
난민으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사무소에서
난민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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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학생활동가 '난민' 인정…광주·전남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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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21:51:59
태국에서
'왕실 모독죄'로 기소돼
한국에 들어온 학생 활동가가
광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광주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는
태국 군부에
항의하는 활동을 하다
왕실모독죄로 기소된 이후
지난 1월 한국에 온 25살 C씨를
난민으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사무소에서
난민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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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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