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고시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 소방본부는
오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고시원 79곳을 대상으로
취약지역과 소방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현장 적응 훈련을 하고
고시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고시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 소방본부는
오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고시원 79곳을 대상으로
취약지역과 소방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현장 적응 훈련을 하고
고시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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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본부, 고시원 79곳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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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21:53:20
오늘 새벽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고시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 소방본부는
오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고시원 79곳을 대상으로
취약지역과 소방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현장 적응 훈련을 하고
고시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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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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