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대 총장 후보 3명 압축…오세정·이우일·정근식
입력 2018.11.09 (22:02) 수정 2018.11.09 (22:04) 사회
총장 후보 낙마 사태로 다시 치러지는 제27대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의 후보 3명이 확정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는 "총장 예비후보 5명 중 정책평가를 통해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총장 후보는 고득점자 순으로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이우일 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입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학생의 경우 3만 3천여명 가운데 5천 140명이 투표 등록을 해 이중 2천 669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율은 약 52% 입니다. 교직원의 경우 투표 대상 직원 389명 중 387명이 투표했습니다.

서울대는 총장 후보자 3명에 대해 개별 면접과 합동 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이사회에서 최종 총장 후보자 1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후 교육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서울대는 지난 7월, 최종 총장 후보자였던 강대희 의과대학 교수가 성희롱 논란 등으로 사퇴하면서 총장 재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대 총장 후보 3명 압축…오세정·이우일·정근식
    • 입력 2018-11-09 22:02:15
    • 수정2018-11-09 22:04:38
    사회
총장 후보 낙마 사태로 다시 치러지는 제27대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의 후보 3명이 확정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는 "총장 예비후보 5명 중 정책평가를 통해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총장 후보는 고득점자 순으로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이우일 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입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학생의 경우 3만 3천여명 가운데 5천 140명이 투표 등록을 해 이중 2천 669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율은 약 52% 입니다. 교직원의 경우 투표 대상 직원 389명 중 387명이 투표했습니다.

서울대는 총장 후보자 3명에 대해 개별 면접과 합동 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이사회에서 최종 총장 후보자 1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후 교육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서울대는 지난 7월, 최종 총장 후보자였던 강대희 의과대학 교수가 성희롱 논란 등으로 사퇴하면서 총장 재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