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서 편의점으로 승용차 돌진…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8.11.09 (22:02)
수정 2018.11.10 (0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후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63살 양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편의점 앞에 후진 주차를 하려다 조작 실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송영훈 시청자 제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편의점 앞에 후진 주차를 하려다 조작 실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송영훈 시청자 제보]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광주서 편의점으로 승용차 돌진…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18-11-09 22:02:30
- 수정2018-11-10 02:16:55

오늘(9일) 오후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63살 양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편의점 앞에 후진 주차를 하려다 조작 실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송영훈 시청자 제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편의점 앞에 후진 주차를 하려다 조작 실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송영훈 시청자 제보]
-
-
이세연 기자 say@kbs.co.kr
이세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