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차량 5대 덮치고 2명 경상
입력 2018.11.12 (00:49)
수정 2018.11.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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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일) 11시 20분 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 주변 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5대 쪽으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낙석이 발생한 구간의 한 개 차로를 통제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낙석이 발생한 구간의 한 개 차로를 통제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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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차량 5대 덮치고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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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00:49:35
- 수정2018-11-12 04:51:15
어젯밤(11일) 11시 20분 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 주변 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5대 쪽으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낙석이 발생한 구간의 한 개 차로를 통제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낙석이 발생한 구간의 한 개 차로를 통제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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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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