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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11.12 (08:01) 수정 2018.11.12 (08: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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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GP 완전 철거…北, 까칠봉 초소 보존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초소 즉 GP 철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미있는 한 곳씩을 남기기로 했는데, 북측은 '까칠봉 초소'를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靑 제주산 귤 2백 톤 북한으로…‘답방 관련?’
청와대가 오늘까지 제주산 귤 2백톤을 북한에 보냅니다.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인데,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령탑은 경제부총리”…“소득주도 기조 유지”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팀 사령탑은 경제부총리라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도 현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檢, 서기호 조사…“법원행정처 부당 개입 의혹 때문”
검찰 사법농단 수사팀이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법관 재임용 심사 탈락 등에 법원행정처가 개입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응급실 폭행은 구속수사”…의사들 거리에 왜?
응급실 폭행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정부가 강력 처벌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진으로 어린이를 사망케 한 의사들의 법정구속에 항의하며 의사들은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라진 ‘파라다이스’…캘리포니아 최악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민 30만 명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초소 즉 GP 철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미있는 한 곳씩을 남기기로 했는데, 북측은 '까칠봉 초소'를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靑 제주산 귤 2백 톤 북한으로…‘답방 관련?’
청와대가 오늘까지 제주산 귤 2백톤을 북한에 보냅니다.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인데,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령탑은 경제부총리”…“소득주도 기조 유지”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팀 사령탑은 경제부총리라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도 현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檢, 서기호 조사…“법원행정처 부당 개입 의혹 때문”
검찰 사법농단 수사팀이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법관 재임용 심사 탈락 등에 법원행정처가 개입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응급실 폭행은 구속수사”…의사들 거리에 왜?
응급실 폭행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정부가 강력 처벌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진으로 어린이를 사망케 한 의사들의 법정구속에 항의하며 의사들은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라진 ‘파라다이스’…캘리포니아 최악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민 30만 명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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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08:03:02
- 수정2018-11-12 08:21:50

비무장지대 GP 완전 철거…北, 까칠봉 초소 보존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초소 즉 GP 철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미있는 한 곳씩을 남기기로 했는데, 북측은 '까칠봉 초소'를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靑 제주산 귤 2백 톤 북한으로…‘답방 관련?’
청와대가 오늘까지 제주산 귤 2백톤을 북한에 보냅니다.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인데,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령탑은 경제부총리”…“소득주도 기조 유지”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팀 사령탑은 경제부총리라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도 현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檢, 서기호 조사…“법원행정처 부당 개입 의혹 때문”
검찰 사법농단 수사팀이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법관 재임용 심사 탈락 등에 법원행정처가 개입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응급실 폭행은 구속수사”…의사들 거리에 왜?
응급실 폭행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정부가 강력 처벌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진으로 어린이를 사망케 한 의사들의 법정구속에 항의하며 의사들은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라진 ‘파라다이스’…캘리포니아 최악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민 30만 명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초소 즉 GP 철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미있는 한 곳씩을 남기기로 했는데, 북측은 '까칠봉 초소'를 철수하지 않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靑 제주산 귤 2백 톤 북한으로…‘답방 관련?’
청와대가 오늘까지 제주산 귤 2백톤을 북한에 보냅니다.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인데,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령탑은 경제부총리”…“소득주도 기조 유지”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팀 사령탑은 경제부총리라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도 현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檢, 서기호 조사…“법원행정처 부당 개입 의혹 때문”
검찰 사법농단 수사팀이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법관 재임용 심사 탈락 등에 법원행정처가 개입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응급실 폭행은 구속수사”…의사들 거리에 왜?
응급실 폭행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정부가 강력 처벌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진으로 어린이를 사망케 한 의사들의 법정구속에 항의하며 의사들은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라진 ‘파라다이스’…캘리포니아 최악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민 30만 명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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