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박물관서 전시.체험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8.11.09 (14:35)
수정 2018.11.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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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섬유박물관이 오늘(10일)과 내일,
'첨단 기술과 섬유패션의 미래'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11일 섬유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이
섬유패션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행사로 이뤄집니다.
또, 종이인형 의상 디자인과
3D 프린팅의 패션 분야 활용을
전망하는 특강도 열립니다.(끝)
'첨단 기술과 섬유패션의 미래'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11일 섬유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이
섬유패션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행사로 이뤄집니다.
또, 종이인형 의상 디자인과
3D 프린팅의 패션 분야 활용을
전망하는 특강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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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박물관서 전시.체험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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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08:17:46
- 수정2018-11-12 08:18:19
DTC섬유박물관이 오늘(10일)과 내일,
'첨단 기술과 섬유패션의 미래'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11일 섬유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이
섬유패션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행사로 이뤄집니다.
또, 종이인형 의상 디자인과
3D 프린팅의 패션 분야 활용을
전망하는 특강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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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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