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장·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예산·법안’ 논의
입력 2018.11.12 (08:38)
수정 2018.11.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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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합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주요 법안 처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실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감액·증액 심사를 진행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주요 법안 처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실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감액·증액 심사를 진행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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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의장·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예산·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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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08:38:07
- 수정2018-11-12 08:40:50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합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주요 법안 처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실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감액·증액 심사를 진행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주요 법안 처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실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감액·증액 심사를 진행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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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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