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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퍼) 환동해 교류 활성화, 인프라 확충 '시급'
입력 2018.11.09 (19:15) 안동
엠씨멘트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계기로
이제 환동해 교류 활성화
물꼬는 터졌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환동해 교류가 활성화되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당초 정부가
북방물류거점 항만으로 개발한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4선석을 갖추고,
러시아와 중국, 일본과 동남아 등
7개 나라, 25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입 철도와 배후단지,
국제여객부두 등
주요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
항만 운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화물마저
대부분 부산항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이철우 / 경북도지사
" 지역 화물 유치 인센티브 제공,
추가 항로 개척 지원 "

항만과 물류 분야 등에서는
실질적 협력을 구축한다는
포항 선언문이
자칫 약속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도 중요합니다.

특히 북방 교류 활성화에 꼭 필요한
동해중부선 철도 복선화와
동해안 고속도로 확충을
이끌어 줘야 합니다.

인터뷰 - 강명수
" 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북한과 교류하려면
국가가 외교가 선결돼야..."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국과 북한, 일본까지 아우르는
환동해 교류 협력의 출발점이 된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주요 인프라 확충과
정부 차원의 지원 속에
신북방정책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 (포항/수퍼) 환동해 교류 활성화, 인프라 확충 '시급'
    • 입력 2018-11-12 08:42:17
    안동
엠씨멘트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계기로
이제 환동해 교류 활성화
물꼬는 터졌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환동해 교류가 활성화되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당초 정부가
북방물류거점 항만으로 개발한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4선석을 갖추고,
러시아와 중국, 일본과 동남아 등
7개 나라, 25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입 철도와 배후단지,
국제여객부두 등
주요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
항만 운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화물마저
대부분 부산항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이철우 / 경북도지사
" 지역 화물 유치 인센티브 제공,
추가 항로 개척 지원 "

항만과 물류 분야 등에서는
실질적 협력을 구축한다는
포항 선언문이
자칫 약속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도 중요합니다.

특히 북방 교류 활성화에 꼭 필요한
동해중부선 철도 복선화와
동해안 고속도로 확충을
이끌어 줘야 합니다.

인터뷰 - 강명수
" 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북한과 교류하려면
국가가 외교가 선결돼야..."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국과 북한, 일본까지 아우르는
환동해 교류 협력의 출발점이 된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주요 인프라 확충과
정부 차원의 지원 속에
신북방정책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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