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20곳 추가 선정

입력 2018.11.12 (1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예비 사회적기업을 추가 선정하고,
기존 사회적기업 140여 곳에 대해 7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전통놀이 교육과 전통무예 프로그램 운영업체 등 20곳으로,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시설장비 지원 등에
7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20곳 추가 선정
    • 입력 2018-11-12 10:32:44
    930뉴스(광주)
전라남도가 예비 사회적기업을 추가 선정하고, 기존 사회적기업 140여 곳에 대해 7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전통놀이 교육과 전통무예 프로그램 운영업체 등 20곳으로,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시설장비 지원 등에 7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