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참전 군인’ 기리는 특별한 초상화
입력 2018.11.12 (10:42)
수정 2018.1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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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변 곳곳에는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특별한 초상화가 등장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영화 감독 '대니 보일'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모래를 이용해 군인들의 얼굴을 커다랗게 그리고, 군인 여러 명이 모여있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시민들도 함께 참여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영화 감독 '대니 보일'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모래를 이용해 군인들의 얼굴을 커다랗게 그리고, 군인 여러 명이 모여있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시민들도 함께 참여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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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참전 군인’ 기리는 특별한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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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0:42:27
- 수정2018-11-12 11:12:20
영국 해변 곳곳에는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특별한 초상화가 등장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영화 감독 '대니 보일'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모래를 이용해 군인들의 얼굴을 커다랗게 그리고, 군인 여러 명이 모여있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시민들도 함께 참여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영화 감독 '대니 보일'이 기획한 행사인데요.
모래를 이용해 군인들의 얼굴을 커다랗게 그리고, 군인 여러 명이 모여있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시민들도 함께 참여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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