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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늘 딸기’ 공포…50대 여성 체포
입력 2018.11.12 (10:48) 수정 2018.11.12 (11:1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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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을 '딸기 공포'에 몰아넣은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지난 8월, 호주의 한 슈퍼마켓에 파는 딸기 안에서 누군가 몰래 찔러놓은 바늘이 발견돼 딸기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호주 퀸즐랜드주 경찰은 한 50대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호주의 한 슈퍼마켓에 파는 딸기 안에서 누군가 몰래 찔러놓은 바늘이 발견돼 딸기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호주 퀸즐랜드주 경찰은 한 50대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 ‘바늘 딸기’ 공포…5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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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0:48:39
- 수정2018-11-12 11:11:37

호주 전역을 '딸기 공포'에 몰아넣은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지난 8월, 호주의 한 슈퍼마켓에 파는 딸기 안에서 누군가 몰래 찔러놓은 바늘이 발견돼 딸기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호주 퀸즐랜드주 경찰은 한 50대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호주의 한 슈퍼마켓에 파는 딸기 안에서 누군가 몰래 찔러놓은 바늘이 발견돼 딸기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호주 퀸즐랜드주 경찰은 한 50대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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