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15일 수능시험장 49곳 특별관리
입력 2018.11.12 (13:52)
수정 2018.11.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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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5일 49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383명과 모범운전자 141명,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 110대를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시험장 주변 도로에서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과 수험생 탑승 차량을 우선 통행시키고,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 동안은 대형 화물차나 상인 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은 시험장 인근에서 먼 도로로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지하철역 등 시내 55곳에서 경찰 오토바이 22대와 순찰 차량 57대 등을 동원해 수험생 태워주기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인천 지역 수능 응시자는 모두 3만 598명으로 지난해 3만 546명보다 52명 늘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또,시험장 주변 도로에서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과 수험생 탑승 차량을 우선 통행시키고,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 동안은 대형 화물차나 상인 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은 시험장 인근에서 먼 도로로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지하철역 등 시내 55곳에서 경찰 오토바이 22대와 순찰 차량 57대 등을 동원해 수험생 태워주기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인천 지역 수능 응시자는 모두 3만 598명으로 지난해 3만 546명보다 52명 늘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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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15일 수능시험장 49곳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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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3:52:29
- 수정2018-11-12 13:54:29
인천 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5일 49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383명과 모범운전자 141명,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 110대를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시험장 주변 도로에서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과 수험생 탑승 차량을 우선 통행시키고,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 동안은 대형 화물차나 상인 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은 시험장 인근에서 먼 도로로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지하철역 등 시내 55곳에서 경찰 오토바이 22대와 순찰 차량 57대 등을 동원해 수험생 태워주기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인천 지역 수능 응시자는 모두 3만 598명으로 지난해 3만 546명보다 52명 늘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또,시험장 주변 도로에서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과 수험생 탑승 차량을 우선 통행시키고,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 동안은 대형 화물차나 상인 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은 시험장 인근에서 먼 도로로 우회시킬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지하철역 등 시내 55곳에서 경찰 오토바이 22대와 순찰 차량 57대 등을 동원해 수험생 태워주기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인천 지역 수능 응시자는 모두 3만 598명으로 지난해 3만 546명보다 52명 늘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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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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