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킬 경우
최대 23%까지 용적률 혜택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오늘(12일)부터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50%를 넘을 경우
용적률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설계업체가
50% 이상 참여할 경우,
용적률 혜택을 3% 추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전 17%, 부산 15% 등
다른 도시의 용적률 혜택과 비교할 때
크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킬 경우
최대 23%까지 용적률 혜택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오늘(12일)부터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50%를 넘을 경우
용적률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설계업체가
50% 이상 참여할 경우,
용적률 혜택을 3% 추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전 17%, 부산 15% 등
다른 도시의 용적률 혜택과 비교할 때
크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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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지역업체 용적률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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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6:00:07
대구시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시킬 경우
최대 23%까지 용적률 혜택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오늘(12일)부터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50%를 넘을 경우
용적률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설계업체가
50% 이상 참여할 경우,
용적률 혜택을 3% 추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전 17%, 부산 15% 등
다른 도시의 용적률 혜택과 비교할 때
크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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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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