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산 도장형
결핵 예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식약처가 전량 회수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가 안전성이 입증된
주사형 백신 확보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기준
주사형 백신 2천6백여 명 분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접종에 문제가 없다면서도
주사형 백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백신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사형 백신 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의 접종 횟수도
주 1회에서 최대 주 3회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끝)
결핵 예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식약처가 전량 회수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가 안전성이 입증된
주사형 백신 확보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기준
주사형 백신 2천6백여 명 분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접종에 문제가 없다면서도
주사형 백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백신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사형 백신 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의 접종 횟수도
주 1회에서 최대 주 3회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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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 결핵 백신 파동..대구시 대체 백신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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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6:00:07
최근 일본산 도장형
결핵 예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식약처가 전량 회수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가 안전성이 입증된
주사형 백신 확보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기준
주사형 백신 2천6백여 명 분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접종에 문제가 없다면서도
주사형 백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백신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사형 백신 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의 접종 횟수도
주 1회에서 최대 주 3회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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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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