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가 대결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이날 경기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이날 6차전까지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동이 났다. 한국시리즈만 놓고 보면 2015년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관중은 31만5천260명으로 늘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이날 경기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이날 6차전까지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동이 났다. 한국시리즈만 놓고 보면 2015년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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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6차전도 매진…KS 20경기 연속 만원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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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6:34:27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가 대결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이날 경기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이날 6차전까지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동이 났다. 한국시리즈만 놓고 보면 2015년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관중은 31만5천260명으로 늘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두산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이날 경기 입장권 2만5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이날 6차전까지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동이 났다. 한국시리즈만 놓고 보면 2015년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관중은 31만5천260명으로 늘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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