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1년을 앞두고 포항시가 오늘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진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지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 임대주택 건설을 확대하고,
지진 피해가 컸던 흥해읍에
자율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 집을 수리하진 못한 주민에게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과
내진 보강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진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지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 임대주택 건설을 확대하고,
지진 피해가 컸던 흥해읍에
자율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 집을 수리하진 못한 주민에게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과
내진 보강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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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후속 대책 발표..."추가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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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7:45:48
포항 지진 1년을 앞두고 포항시가 오늘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진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지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 임대주택 건설을 확대하고,
지진 피해가 컸던 흥해읍에
자율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 집을 수리하진 못한 주민에게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과
내진 보강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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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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