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조업철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부진한 어획량 탓에
울릉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징어 성어기를 맞았지만
울릉 저동항 수협위판장은 요즘
저조한 어획량에 바다 날씨까지 궂어
개점 휴업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릉지역 어선 가운데
한 차례도 조업을 하지 못한
어선이 상당수에 이르고,
11월 바다 날씨도 개선되지 않고 있어
어민들은 생계를 걱정할 정돕니다. (끝)
여전히 부진한 어획량 탓에
울릉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징어 성어기를 맞았지만
울릉 저동항 수협위판장은 요즘
저조한 어획량에 바다 날씨까지 궂어
개점 휴업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릉지역 어선 가운데
한 차례도 조업을 하지 못한
어선이 상당수에 이르고,
11월 바다 날씨도 개선되지 않고 있어
어민들은 생계를 걱정할 정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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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어획량 저조... 울릉 어민 시름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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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7:46:12
오징어 조업철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부진한 어획량 탓에
울릉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징어 성어기를 맞았지만
울릉 저동항 수협위판장은 요즘
저조한 어획량에 바다 날씨까지 궂어
개점 휴업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릉지역 어선 가운데
한 차례도 조업을 하지 못한
어선이 상당수에 이르고,
11월 바다 날씨도 개선되지 않고 있어
어민들은 생계를 걱정할 정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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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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