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지도부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북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이미 경북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했지만
체육회가 부실한 감사 자료를 제출하는 등
준비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컬링협회 운영 전반을 비롯해
경북 체육회 임원진의 내부 갈등,
2020년 전국체전 준비 지연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끝)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지도부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북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이미 경북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했지만
체육회가 부실한 감사 자료를 제출하는 등
준비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컬링협회 운영 전반을 비롯해
경북 체육회 임원진의 내부 갈등,
2020년 전국체전 준비 지연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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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컬링 의혹 경북 체육회 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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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7:46:12
경북도의회는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지도부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북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이미 경북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했지만
체육회가 부실한 감사 자료를 제출하는 등
준비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컬링협회 운영 전반을 비롯해
경북 체육회 임원진의 내부 갈등,
2020년 전국체전 준비 지연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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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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