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호남선 KTX 노선 직선화를
강력히 반대하고 밝혔습니다.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호남선 KTX 직선화 요구는
2004년 전국 15개 시·도가 추천한 평가단이
국가발전 효과와 교통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국민 합의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과
노선을 결정한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호남선 KTX 노선 직선화를
강력히 반대하고 밝혔습니다.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호남선 KTX 직선화 요구는
2004년 전국 15개 시·도가 추천한 평가단이
국가발전 효과와 교통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국민 합의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과
노선을 결정한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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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시민단체,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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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7:47:10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호남선 KTX 노선 직선화를
강력히 반대하고 밝혔습니다.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호남선 KTX 직선화 요구는
2004년 전국 15개 시·도가 추천한 평가단이
국가발전 효과와 교통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국민 합의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과
노선을 결정한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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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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