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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구시장 점포 16곳 신시장으로 이전…17일까지 마무리
입력 2018.11.12 (18:37) 수정 2018.11.12 (19:02) 경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일부 구시장 상인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시장 입주신청서를 낸 상점 127곳 중 16곳이 이전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협은 오늘(12일) "반대파 불법 점유 상인의 방해와 비협조로 이전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이 상당수"라며 "상인들의 입주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인력 20여 명과 지게차를 동원해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시장에 전기와 물 공급이 끊긴 지는 오늘로 8일째로, 수협은 이전을 결정한 나머지 상점들도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집기를 옮기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협은 앞서 9일까지 구시장 상점 258곳을 대상으로 신시장 입주 신청을 받은 결과, 127곳이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 "입주신청서를 내지 않은 불법점유 상인 131명은 발전기 20여 대를 동원해 전기를 만들고 있어 구시장에 많은 매연이 나오고 있다"며 "입주신청 마감 당일인 9일 밤 매연 냄새가 시너 냄새로 잘못 알려져 '상인 분신설'까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노량진 구시장 점포 16곳 신시장으로 이전…17일까지 마무리
    • 입력 2018-11-12 18:37:05
    • 수정2018-11-12 19:02:03
    경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일부 구시장 상인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시장 입주신청서를 낸 상점 127곳 중 16곳이 이전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협은 오늘(12일) "반대파 불법 점유 상인의 방해와 비협조로 이전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이 상당수"라며 "상인들의 입주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인력 20여 명과 지게차를 동원해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시장에 전기와 물 공급이 끊긴 지는 오늘로 8일째로, 수협은 이전을 결정한 나머지 상점들도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집기를 옮기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협은 앞서 9일까지 구시장 상점 258곳을 대상으로 신시장 입주 신청을 받은 결과, 127곳이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 "입주신청서를 내지 않은 불법점유 상인 131명은 발전기 20여 대를 동원해 전기를 만들고 있어 구시장에 많은 매연이 나오고 있다"며 "입주신청 마감 당일인 9일 밤 매연 냄새가 시너 냄새로 잘못 알려져 '상인 분신설'까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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