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前 교무부장 자녀 퇴학 절차 밟을 것”
입력 2018.11.12 (19:14)
수정 2018.11.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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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숙명여자고등학교가 쌍둥이에 대한 퇴학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숙명여고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전 교무부장의 파면도 징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숙명여고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전 교무부장의 파면도 징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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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고 “前 교무부장 자녀 퇴학 절차 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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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9:15:17
- 수정2018-11-12 19:25:03
시험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숙명여자고등학교가 쌍둥이에 대한 퇴학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숙명여고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전 교무부장의 파면도 징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숙명여고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전 교무부장의 파면도 징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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