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4시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발전소 내부 시설과 값비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발전소 내부 시설과 값비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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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태양광 발전소 화재…10억 원 피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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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19:22:35
오늘(12일) 오후 4시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발전소 내부 시설과 값비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발전소 내부 시설과 값비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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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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