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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 4만 호 공급
입력 2018.11.12 (19:27) 수정 2018.11.12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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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소기업 근로자나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이 생겨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만을 위한 전용주택과 창업시설을 연계한 주택 등 모두 4만 호 규모입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을 시작합니다.

2022년까지 3만 호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만 호는 순차적으로 사업 승인을 완료해 총 4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만 공급되는 전용 주택은 3천 호입니다.

시세 70~80%의 임대 조건으로, 전용면적 36㎡ 이하 규모의 청년·신혼 부부형, 59㎡ 이하의 가족형을 포함합니다.

우선 내년에 중소기업이 많이 입주해있는 충북 음성에 시범 착공합니다.

국토부는 경기도 화성의 향남과 비봉, 의정부 고산, 인천 영종을 시작으로 일부 지역에서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최대 50%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거 공간과 창업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주택도 2022년까지 4천 호 공급, 3천 호 사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34살 이하 청년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을 연 1.2%의 저리로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정부는 또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의 상가 430곳을 청년과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에게 시세의 50에서 8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 4만 호 공급
    • 입력 2018-11-12 19:29:25
    • 수정2018-11-12 19:47:25
    뉴스 7
[앵커]

중소기업 근로자나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이 생겨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만을 위한 전용주택과 창업시설을 연계한 주택 등 모두 4만 호 규모입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을 시작합니다.

2022년까지 3만 호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만 호는 순차적으로 사업 승인을 완료해 총 4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만 공급되는 전용 주택은 3천 호입니다.

시세 70~80%의 임대 조건으로, 전용면적 36㎡ 이하 규모의 청년·신혼 부부형, 59㎡ 이하의 가족형을 포함합니다.

우선 내년에 중소기업이 많이 입주해있는 충북 음성에 시범 착공합니다.

국토부는 경기도 화성의 향남과 비봉, 의정부 고산, 인천 영종을 시작으로 일부 지역에서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최대 50%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거 공간과 창업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주택도 2022년까지 4천 호 공급, 3천 호 사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34살 이하 청년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을 연 1.2%의 저리로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정부는 또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의 상가 430곳을 청년과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에게 시세의 50에서 8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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