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여성비하 발언' 논란 도의원 윤리위 회부
입력 2018.11.12 (20:35)
수정 2018.11.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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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여성위원장에게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일고 있는 A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전남도
행정사무 감사과정에서
질의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속해 있는 여성 상임위 위원장을 향해
여성 비하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A의원에 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여성위원장에게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일고 있는 A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전남도
행정사무 감사과정에서
질의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속해 있는 여성 상임위 위원장을 향해
여성 비하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A의원에 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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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여성비하 발언' 논란 도의원 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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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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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여성위원장에게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일고 있는 A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전남도
행정사무 감사과정에서
질의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속해 있는 여성 상임위 위원장을 향해
여성 비하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A의원에 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A의원에 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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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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