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촌뉴딜300 신청지역 현장실사 돌입

입력 2018.11.12 (20:35) 수정 2018.11.12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가
오는 16일까지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신청한
완도군 등 도내 15개 시.군, 56곳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과 실사 등
현장 평가를 진행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전국 70곳의
어촌과 어항에 접안과 여객편의시설을 갖추는
이른바 어촌 재생사업으로,
전남도는 28곳의 선정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어촌뉴딜300 신청지역 현장실사 돌입
    • 입력 2018-11-12 20:35:45
    • 수정2018-11-12 20:39:32
    목포
전남도가 오는 16일까지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신청한 완도군 등 도내 15개 시.군, 56곳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과 실사 등 현장 평가를 진행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전국 70곳의 어촌과 어항에 접안과 여객편의시설을 갖추는 이른바 어촌 재생사업으로, 전남도는 28곳의 선정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목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