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 추진
입력 2018.11.12 (20:35)
수정 2018.11.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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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이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합니다.
경찰은 수능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경찰 578명과 순찰차 138대의 장비를 동원해
지각이 우려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에는
시험장 인근 공사를 일시 중단하는 등
소음 통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합니다.
경찰은 수능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경찰 578명과 순찰차 138대의 장비를 동원해
지각이 우려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에는
시험장 인근 공사를 일시 중단하는 등
소음 통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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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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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0:35:45
- 수정2018-11-12 20:39:18
전남경찰청이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합니다.
경찰은 수능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경찰 578명과 순찰차 138대의 장비를 동원해
지각이 우려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에는
시험장 인근 공사를 일시 중단하는 등
소음 통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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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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