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남동쪽 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던 33톤급 어선
그물 이송기가 파손되면서
선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선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멸치잡이 어선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이송기가
그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선원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여수해양경찰서>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남동쪽 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던 33톤급 어선
그물 이송기가 파손되면서
선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선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멸치잡이 어선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이송기가
그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선원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여수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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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멸치잡이 어선 이송기 파손...선원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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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0:47:19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남동쪽 4.8㎞ 해상에서
멸치를 잡던 33톤급 어선
그물 이송기가 파손되면서
선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그물을 끌어 올리던
선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멸치잡이 어선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이송기가
그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선원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여수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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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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