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박진성 순천대 총장 사표 수리

입력 2018.11.12 (20:47) 수정 2018.11.12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대학 평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던 박진성 순천대 총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순천대는
지난 7일 교육부로부터
박진성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한다는
공문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당분간
성치남 생명과학대 학장의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총장 선출 규정을 바꾼 뒤
내년 초에는 새 총장을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박진성 순천대 총장 사표 수리
    • 입력 2018-11-12 20:47:19
    • 수정2018-11-12 20:48:23
    순천
교육부가 대학 평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던 박진성 순천대 총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순천대는 지난 7일 교육부로부터 박진성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한다는 공문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당분간 성치남 생명과학대 학장의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총장 선출 규정을 바꾼 뒤 내년 초에는 새 총장을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순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