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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스캔 5분이면 사전에 치매 가능성 판단”
입력 2018.11.12 (20:50) 수정 2018.11.12 (21:01) 국제
목 주변 혈관을 5분 정도 초음파로 스캔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인지능력 감퇴를 사전에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는 런던의 종합대학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이 주도하는 국제 연구팀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병원협회 과학 세션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년층 3천여 명을 15년 동안 관찰한 이들은 뇌로 가는 맥박이 매우 강했던 4분의 1정도 되는이들이 10년 후 다른 그룹에 비해 인지 능력 감퇴가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맥박이 뇌의 작은 혈관에 손상을 가하면서 뇌 혈관 구조를 바꾸고 작은 뇌졸중 등을 일으킨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다시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맥박 강도와 인지능력 감퇴의 연관성을 보여준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초음파 스캔 5분이면 사전에 치매 가능성 판단”
    • 입력 2018-11-12 20:50:32
    • 수정2018-11-12 21:01:45
    국제
목 주변 혈관을 5분 정도 초음파로 스캔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인지능력 감퇴를 사전에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는 런던의 종합대학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이 주도하는 국제 연구팀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병원협회 과학 세션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년층 3천여 명을 15년 동안 관찰한 이들은 뇌로 가는 맥박이 매우 강했던 4분의 1정도 되는이들이 10년 후 다른 그룹에 비해 인지 능력 감퇴가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맥박이 뇌의 작은 혈관에 손상을 가하면서 뇌 혈관 구조를 바꾸고 작은 뇌졸중 등을 일으킨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다시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맥박 강도와 인지능력 감퇴의 연관성을 보여준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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