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찰이
수능일인 오는 15일,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대구, 경북 경찰은
교통경찰 등 인력 천백여 명과
순찰차량 3백20여 대를 주요 지역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수험생 수송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 상황이 급한
수험생이 112로 전화하면
순찰차가 출동해 수험장까지 태워주거나
일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끝)
수능일인 오는 15일,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대구, 경북 경찰은
교통경찰 등 인력 천백여 명과
순찰차량 3백20여 대를 주요 지역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수험생 수송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 상황이 급한
수험생이 112로 전화하면
순찰차가 출동해 수험장까지 태워주거나
일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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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찰, 수능 당일 특별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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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0:51:58
대구경북 경찰이
수능일인 오는 15일,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대구, 경북 경찰은
교통경찰 등 인력 천백여 명과
순찰차량 3백20여 대를 주요 지역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수험생 수송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 당일 상황이 급한
수험생이 112로 전화하면
순찰차가 출동해 수험장까지 태워주거나
일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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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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