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 인근에 조성된
영동산업단지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국비 등 981억 원이 투입된
영동산업단지는 99만 9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치류를 생산하는 선미식품 등
20개 업체가 입주 계약해
62.4%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공장 인근에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0세대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도
건립 중입니다.
영동군은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2,300명 고용과 8,3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 인근에 조성된
영동산업단지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국비 등 981억 원이 투입된
영동산업단지는 99만 9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치류를 생산하는 선미식품 등
20개 업체가 입주 계약해
62.4%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공장 인근에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0세대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도
건립 중입니다.
영동군은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2,300명 고용과 8,3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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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eng) 영동산업단지 준공…기업 20곳 입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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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48:08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 인근에 조성된
영동산업단지가 오늘 준공됐습니다.
국비 등 981억 원이 투입된
영동산업단지는 99만 9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치류를 생산하는 선미식품 등
20개 업체가 입주 계약해
62.4%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공장 인근에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0세대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도
건립 중입니다.
영동군은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2,300명 고용과 8,3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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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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