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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 "청사 부지 확장 방안 검토해야"
입력 2018.11.12 (21:48) 충주
청주시 새 청사 부지가
기존 남북 방향이 아닌
동서 방향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사를 높게만 짓는 게 능사가 아니라
개방성,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근 무심천 쪽
시 소유 주차장까지
건립 부지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유지와 시청 사이에
주택·상가와 소규모 아파트가 있어
한 시장 구상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존 남북 방향이 아닌
동서 방향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사를 높게만 짓는 게 능사가 아니라
개방성,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근 무심천 쪽
시 소유 주차장까지
건립 부지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유지와 시청 사이에
주택·상가와 소규모 아파트가 있어
한 시장 구상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한범덕 시장, "청사 부지 확장 방안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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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48:08
청주시 새 청사 부지가
기존 남북 방향이 아닌
동서 방향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사를 높게만 짓는 게 능사가 아니라
개방성,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근 무심천 쪽
시 소유 주차장까지
건립 부지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유지와 시청 사이에
주택·상가와 소규모 아파트가 있어
한 시장 구상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존 남북 방향이 아닌
동서 방향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사를 높게만 짓는 게 능사가 아니라
개방성,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근 무심천 쪽
시 소유 주차장까지
건립 부지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유지와 시청 사이에
주택·상가와 소규모 아파트가 있어
한 시장 구상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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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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