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9.6% 늘어난
4조 5,811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복지가 1조 4천9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4천366억 원,
공공행정 분야 4천507억 원 등입니다.
비용 부담을 두고
교육청과 입장 차이를 드러낸 학교 무상급식은
초·중·특수학교의 경우
민선 6기와 같은 비중으로 150억 원이 편성됐지만,
고교 급식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도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2% 늘어난
2조 6,903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9.6% 늘어난
4조 5,811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복지가 1조 4천9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4천366억 원,
공공행정 분야 4천507억 원 등입니다.
비용 부담을 두고
교육청과 입장 차이를 드러낸 학교 무상급식은
초·중·특수학교의 경우
민선 6기와 같은 비중으로 150억 원이 편성됐지만,
고교 급식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도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2% 늘어난
2조 6,903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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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충북도·교육청 예산안 각각 9.6% ·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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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48:27
충청북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9.6% 늘어난
4조 5,811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복지가 1조 4천9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4천366억 원,
공공행정 분야 4천507억 원 등입니다.
비용 부담을 두고
교육청과 입장 차이를 드러낸 학교 무상급식은
초·중·특수학교의 경우
민선 6기와 같은 비중으로 150억 원이 편성됐지만,
고교 급식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도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2% 늘어난
2조 6,903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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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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