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음성 미호천 주변의
야생 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분변에서 나온 AI 항원은 H5N3형으로
전파 위험이 낮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km 내 농장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 등
예찰 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야생 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분변에서 나온 AI 항원은 H5N3형으로
전파 위험이 낮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km 내 농장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 등
예찰 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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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야생조류 분변 AI '저병원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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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48:27
지난 6일 음성 미호천 주변의
야생 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분변에서 나온 AI 항원은 H5N3형으로
전파 위험이 낮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km 내 농장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 등
예찰 지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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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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