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횡성군청점 개소
입력 2018.11.12 (21:53)
수정 2018.11.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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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중증장애인이
커피 등을 판매하는 카페가 문을 니다.
횡성군은 오늘(12일)
군청 허가민원과 앞 카페 신축 건물에서
장애인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횡성군청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횡성군청점은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1호점 개점 이후
전국에서 30번째, 도내에서는 여섯 번째로
장애인 2명과 매니저가 일하고 있습니다.
커피 등을 판매하는 카페가 문을 니다.
횡성군은 오늘(12일)
군청 허가민원과 앞 카페 신축 건물에서
장애인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횡성군청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횡성군청점은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1호점 개점 이후
전국에서 30번째, 도내에서는 여섯 번째로
장애인 2명과 매니저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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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횡성군청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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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53:43
- 수정2018-11-12 21:54:02
횡성에 중증장애인이
커피 등을 판매하는 카페가 문을 니다.
횡성군은 오늘(12일)
군청 허가민원과 앞 카페 신축 건물에서
장애인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횡성군청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횡성군청점은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1호점 개점 이후
전국에서 30번째, 도내에서는 여섯 번째로
장애인 2명과 매니저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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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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