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참전한
제주인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오늘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4.3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제주 출신 강승우 중위와 고태문 대위 등을 비롯해
학도병과 여자해병대 등의
다양한 유물과 개인소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제주인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오늘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4.3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제주 출신 강승우 중위와 고태문 대위 등을 비롯해
학도병과 여자해병대 등의
다양한 유물과 개인소품이 관람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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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구한 제주인'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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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53:48
6.25전쟁 당시 참전한
제주인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오늘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4.3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제주 출신 강승우 중위와 고태문 대위 등을 비롯해
학도병과 여자해병대 등의
다양한 유물과 개인소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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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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