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만덕상을 수상한 강영희, 좌옥화 씨가
각각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만덕기념관에 기부했습니다.
김만덕기념관은
두 수상자가 전달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각각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만덕기념관에 기부했습니다.
김만덕기념관은
두 수상자가 전달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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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덕상 수상자 상금 기부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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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1:57:45
올해 김만덕상을 수상한 강영희, 좌옥화 씨가
각각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만덕기념관에 기부했습니다.
김만덕기념관은
두 수상자가 전달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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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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