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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사무감사서 '교사 폭행' 도마
입력 2018.11.12 (22:52) 수정 2018.11.12 (22:53)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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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북교육청에 대한
도의회 행정 사무감사도
이뤄졌는데요.
학부모가
수업 중인 교사를
때린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의 부실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중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 방송 화면

전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인 여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 당시 학교 측은
외부인 출입을
전혀 통제하지 않았고
어린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폭행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습니다.

------(화면 전환)-------------

전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사 폭행 사건에 대한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박희자 / 전북도의원[인터뷰]
광경을 본 학생들이 놀라워서 놀랐고 충격을 받아서 심리 치료를 받기도 했죠? (예 그렇습니다.) / 전북 교육 암울합니다.


[인터뷰]
정병익 /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심리 치료라든지 아니면 변호사를 통한 법률 지원, /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들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또 언론에 나올 때까지
사건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고
아직 진상 규명도 없다며,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김종식 / 전북도의원[인터뷰]
아래에서 이런 보고가 지금까지 안 나왔다는 것은 보고를 못 받았다는 것은...(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받았지만 정확한 근거가 나와야지요.

지난 8년간
전체 학교의 13%에 불과한
혁신학교에 예산과 지원이 집중돼
다른 학교가 차별받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최영규 / 전북도의원[인터뷰]
혁신학교에 비해 일반 학교가 예산이라든지 인사라든지 전반에 걸쳐서 상대적으로 어떤 소외감을 느껴서.. .


방과후학교 관리 부실과
열악한 학교 운동부 실태,
사서 교사 부족 등이 거론됐고,
응급 처치를 시연하라는 요구로
부교육감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는
촌극도 빚어졌습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 교육청 사무감사서 '교사 폭행' 도마
    • 입력 2018-11-12 22:52:13
    • 수정2018-11-12 22:53:16
    뉴스9(전주)
[앵커멘트]
전북교육청에 대한
도의회 행정 사무감사도
이뤄졌는데요.
학부모가
수업 중인 교사를
때린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의 부실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중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 방송 화면

전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인 여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 당시 학교 측은
외부인 출입을
전혀 통제하지 않았고
어린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폭행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습니다.

------(화면 전환)-------------

전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사 폭행 사건에 대한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박희자 / 전북도의원[인터뷰]
광경을 본 학생들이 놀라워서 놀랐고 충격을 받아서 심리 치료를 받기도 했죠? (예 그렇습니다.) / 전북 교육 암울합니다.


[인터뷰]
정병익 /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심리 치료라든지 아니면 변호사를 통한 법률 지원, /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들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또 언론에 나올 때까지
사건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고
아직 진상 규명도 없다며,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김종식 / 전북도의원[인터뷰]
아래에서 이런 보고가 지금까지 안 나왔다는 것은 보고를 못 받았다는 것은...(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받았지만 정확한 근거가 나와야지요.

지난 8년간
전체 학교의 13%에 불과한
혁신학교에 예산과 지원이 집중돼
다른 학교가 차별받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최영규 / 전북도의원[인터뷰]
혁신학교에 비해 일반 학교가 예산이라든지 인사라든지 전반에 걸쳐서 상대적으로 어떤 소외감을 느껴서.. .


방과후학교 관리 부실과
열악한 학교 운동부 실태,
사서 교사 부족 등이 거론됐고,
응급 처치를 시연하라는 요구로
부교육감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는
촌극도 빚어졌습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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