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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KTX 직선화 반발...논란 확산
입력 2018.11.12 (22:54) 수정 2018.11.12 (22:54)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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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의 시민사회단체가
모레(내일) 호남권 국회의원의
국무총리 면담을 앞두고
호남선 KTX 노선 직선화 주장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정부의 공모 사업에
KTX 세종역 신설을 신청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기잡니다.

[리포트]

KTX 호남선 직선화를 반대하는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충북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KTX 호남선 직선화 요구는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004년 국민 합의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과
노선을 결정한 것을
정면 부정하는 것인 만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호남권 의원들은
세종역 신설 논란에
도움을 주기는 보다는
반사 이익만을 챙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호남선) KTX 직선화 요구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우리나라의 수도권 과밀 집중을
그대로 인정. 유지하자는 것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 건설 목적에
정면으로 역행한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는
정부의 '국가균형 발전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KTX 세종역 신설'을 신청했습니다.

세종시가
호남선 직선화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KTX역 신설 만큼은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인터뷰]
" 어는 정도 타당성이 있느냐
이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
정치적 유불리. 지역별 유불리를
따져서 결정하는 것은..."

KTX 세종역 신설의
조기 추진 여부는
이르면 다음 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구병횝니다.
  • 호남선 KTX 직선화 반발...논란 확산
    • 입력 2018-11-12 22:54:38
    • 수정2018-11-12 22:54:58
    뉴스9(청주)
[앵커멘트]
충북의 시민사회단체가
모레(내일) 호남권 국회의원의
국무총리 면담을 앞두고
호남선 KTX 노선 직선화 주장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정부의 공모 사업에
KTX 세종역 신설을 신청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기잡니다.

[리포트]

KTX 호남선 직선화를 반대하는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충북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KTX 호남선 직선화 요구는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004년 국민 합의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과
노선을 결정한 것을
정면 부정하는 것인 만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호남권 의원들은
세종역 신설 논란에
도움을 주기는 보다는
반사 이익만을 챙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호남선) KTX 직선화 요구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우리나라의 수도권 과밀 집중을
그대로 인정. 유지하자는 것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 건설 목적에
정면으로 역행한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는
정부의 '국가균형 발전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KTX 세종역 신설'을 신청했습니다.

세종시가
호남선 직선화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KTX역 신설 만큼은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인터뷰]
" 어는 정도 타당성이 있느냐
이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
정치적 유불리. 지역별 유불리를
따져서 결정하는 것은..."

KTX 세종역 신설의
조기 추진 여부는
이르면 다음 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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