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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포항 지진 1년…아직도 텐트 생활
입력 2018.11.12 (23:27) 수정 2018.11.13 (00:0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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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이제 거의 1년.
아직도 수십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 비용 문제로 복구 지원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가장 큰 공포를 겪고, 집과 함께 일상까지 무너진 사람들.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며 오늘도 이렇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수십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 비용 문제로 복구 지원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가장 큰 공포를 겪고, 집과 함께 일상까지 무너진 사람들.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며 오늘도 이렇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의 한 컷] 포항 지진 1년…아직도 텐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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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2 23:28:11
- 수정2018-11-13 00:06:07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이제 거의 1년.
아직도 수십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 비용 문제로 복구 지원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가장 큰 공포를 겪고, 집과 함께 일상까지 무너진 사람들.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며 오늘도 이렇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수십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 비용 문제로 복구 지원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가장 큰 공포를 겪고, 집과 함께 일상까지 무너진 사람들.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며 오늘도 이렇게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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