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비엔날레가 65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어제 공식 폐막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올해 총관람객 수가 30만 7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5천400여 명이 찾았으며 2016년 대회보다 27%가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를 주제로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과 대청동의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에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34개국 66팀이 참가해 125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올해 총관람객 수가 30만 7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5천400여 명이 찾았으며 2016년 대회보다 27%가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를 주제로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과 대청동의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에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34개국 66팀이 참가해 125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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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비엔날레 관람객 30만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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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3 10:05:02
2018 부산비엔날레가 65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어제 공식 폐막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올해 총관람객 수가 30만 7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5천400여 명이 찾았으며 2016년 대회보다 27%가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를 주제로 을숙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과 대청동의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에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34개국 66팀이 참가해 125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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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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