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독방 거래’ 의혹 김상채 정책부의장 해촉
입력 2018.11.13 (21:07)
수정 2018.11.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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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어제(12일) KBS 9시 뉴스에서 교도소 수감자의 '독방 거래' 브로커 역할을 한 의혹이 제기된 김상채 변호사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촉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어제 9시 뉴스 보도 직후 당 윤리위원회나 최고위원 회의를 거치지 않고 손학규 대표의 권한으로 김 변호사를 당직에서 바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어제 9시 뉴스 보도 직후 당 윤리위원회나 최고위원 회의를 거치지 않고 손학규 대표의 권한으로 김 변호사를 당직에서 바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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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독방 거래’ 의혹 김상채 정책부의장 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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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3 21:09:01
- 수정2018-11-13 22:17:50
바른미래당은 어제(12일) KBS 9시 뉴스에서 교도소 수감자의 '독방 거래' 브로커 역할을 한 의혹이 제기된 김상채 변호사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촉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어제 9시 뉴스 보도 직후 당 윤리위원회나 최고위원 회의를 거치지 않고 손학규 대표의 권한으로 김 변호사를 당직에서 바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어제 9시 뉴스 보도 직후 당 윤리위원회나 최고위원 회의를 거치지 않고 손학규 대표의 권한으로 김 변호사를 당직에서 바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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