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대구·경북 예금 은행의
수신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조사 결과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 폭은
모두 6천164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재정 집행 확대 등으로
예금 은행 수신 증가 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예금 은행 여신 증가 폭은
8천737억 원으로
전달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끝)
수신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조사 결과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 폭은
모두 6천164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재정 집행 확대 등으로
예금 은행 수신 증가 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예금 은행 여신 증가 폭은
8천737억 원으로
전달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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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예금 은행 수신 증가 폭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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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5 16:58:54
지난 9월 대구·경북 예금 은행의
수신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조사 결과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 폭은
모두 6천164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재정 집행 확대 등으로
예금 은행 수신 증가 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예금 은행 여신 증가 폭은
8천737억 원으로
전달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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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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