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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암 검진 수검률 28.9%...서둘러야!"
입력 2018.11.15 (21:48) 충주
충북 지역 암 검진 대상자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충북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28.9%로
전국 평균보다 1.7%p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의 수검률이 35.3%로 가장 높고,
보은은 2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충청북도는 특히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의 경우
미리 분변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이 발견돼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검진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충북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28.9%로
전국 평균보다 1.7%p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의 수검률이 35.3%로 가장 높고,
보은은 2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충청북도는 특히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의 경우
미리 분변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이 발견돼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검진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북 암 검진 수검률 28.9%...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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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5 21:48:01
충북 지역 암 검진 대상자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충북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28.9%로
전국 평균보다 1.7%p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의 수검률이 35.3%로 가장 높고,
보은은 2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충청북도는 특히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의 경우
미리 분변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이 발견돼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검진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충북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28.9%로
전국 평균보다 1.7%p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의 수검률이 35.3%로 가장 높고,
보은은 2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충청북도는 특히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의 경우
미리 분변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이 발견돼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검진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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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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