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하다 동료 숨지게 한 혐의 40대 입건

입력 2018.11.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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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나무를 베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벌목꾼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낮에
진안군 부귀면의 한 산에서
전기톱으로 자른 20미터 높이 소나무에
50대 동료가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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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목하다 동료 숨지게 한 혐의 40대 입건
    • 입력 2018-11-15 22:30:35
    뉴스9(전주)
전주 덕진경찰서는 나무를 베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벌목꾼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낮에 진안군 부귀면의 한 산에서 전기톱으로 자른 20미터 높이 소나무에 50대 동료가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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