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나무를 베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벌목꾼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낮에
진안군 부귀면의 한 산에서
전기톱으로 자른 20미터 높이 소나무에
50대 동료가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끝)
나무를 베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벌목꾼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낮에
진안군 부귀면의 한 산에서
전기톱으로 자른 20미터 높이 소나무에
50대 동료가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벌목하다 동료 숨지게 한 혐의 40대 입건
-
- 입력 2018-11-15 22:30:35
전주 덕진경찰서는
나무를 베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벌목꾼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낮에
진안군 부귀면의 한 산에서
전기톱으로 자른 20미터 높이 소나무에
50대 동료가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끝)
-
-
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이화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