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순조롭게 끝나.."국어·수학 어려워"

입력 2018.11.15 (23: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북지역 63개 고사장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 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결시율은 11.9퍼센트로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 영역 문제 풀이 착오 등
부정행위 4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 등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 서너 개가 등급을 가를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순조롭게 끝나.."국어·수학 어려워"
    • 입력 2018-11-15 23:08:19
    뉴스7(전주)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북지역 63개 고사장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 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결시율은 11.9퍼센트로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 영역 문제 풀이 착오 등 부정행위 4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 등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 서너 개가 등급을 가를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