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북지역 63개 고사장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 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결시율은 11.9퍼센트로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 영역 문제 풀이 착오 등
부정행위 4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 등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 서너 개가 등급을 가를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오늘 전북지역 63개 고사장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 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결시율은 11.9퍼센트로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 영역 문제 풀이 착오 등
부정행위 4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 등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 서너 개가 등급을 가를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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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순조롭게 끝나.."국어·수학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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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5 23:08:19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전북지역 63개 고사장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 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결시율은 11.9퍼센트로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 영역 문제 풀이 착오 등
부정행위 4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 등이 어렵게 출제돼
고난도 문제 서너 개가 등급을 가를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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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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